20이날 다른 병원에서 쌍커풀했습니다.저는 무통시술이라고 해서 무통마취를 먼저하고 국소마취를 하고 싶었는데 이 병원에는 그 시술이 아직 도입이 되지 않은 것같았습니다.조금 따가울 거라는 의사선생님의 말만 믿고 눈에 바로 마취주사를 맞았습니다.
얼마나 아프던지 죽는 줄 알았습니다.--;;;
저는 봉합법시술을 받았고 시술 30분이후터 마취가 풀려서 그런지 이틀을 통증 때문에 고통스러웠고 눈꼽도 자주 끼고 눈에도 하얀 막(비닐)같은 것이 종종 끼고 거기다 눈물이 항상 맺혀 있습니다.

왜 이병원에서는 바로 눈에 마취주사를 놓았는지 궁급합니다.만약 무통시술의 도입문제라면 모든 병원이 수술을 꺼리지 않도록 하루 빨리 최신 기술들을 도입하셨으면 합니다.
답변 꼭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