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진 입니다.

금요일에 수술하셨으니 부기가 아직 많이 있어야 하는데 부기가 많이 없다니 원래 잘 붓지 않으시거나 냉찜질을 정말 열심히 하신 것 같네요^^
부기가 있는 상태지만 주위분들이 잘 어울린다고 하시니 저도 매우 기쁘고 또, 시간이 지나면 더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을 것 같네요^^

지금은 약간 불편하시겠지만 실밥뽑으면 좀 더 편하실테니 조금만 참으세요^^ 그럼... 화요일에 뵐께요^^

감사합니다.

지세스 성형외과
성형외과 전문의 김주헌, 박시현, 이 진
051-818-2224, www.zis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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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주미경'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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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숨차게 달려갔던 주미경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수술해주시느라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이쁜눈 가진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
사정상 늦게 도착하긴 했어도 어찌나 죄송했는지 모른답니다..그런데도 아랑곳 하지 않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시고..신경써서 수술해주셨죠..^^ 어시스트 해주셨던 선생님께도 너무 감사해여..(조금..어설프시긴 했지만..킥~~)
눈은요..화요일 보시면 아시겠지만..붓기가 벌써 거의 다 빠져버렸어요.. 같이 근무하는 분 들이 지금 약간 부은 상태인데도 잘 어울린다 그러네여..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화요일 실밥 빼러 가서 뵐께요..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