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주헌 입니다.

오늘 너무 바빠 직접 뵙지를 못했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부기가 지금은 많이 보이겠지만 이제 곧 많이 빠질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는 마십시오. 그리고 술은 2 주 정도후부터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는 꼭 상태를 직접 보아드리고 궁금하신 점에 대해서도 상의해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수술이나 상담 스케쥴이 변할 수 있으므로 토요일 오후나 월요일 아침에 전화를 한번 주시면 적절한 시간을 조정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주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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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lovelymi'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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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샘..^^
오늘 마지막 실밥풀러 갔는데 샘 마니 바쁘신가 못뵜어요..
궁금했었는데....주말은 잘보내셨어요.
오널 갑자기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샘.... 빨리 붓기가 빠지는건 없을까요..
2월달부터는 일이 있어서 그러는데...이눈으로 어딜 가지를 못하겠어요..
그리고 술은 마셔도 될란지 모르겠어요.
참...또 있다...
안아프다면서요...잉^^~~~~
실밥푸는데 얼마나 아프던지..
아~~~또 궁금한게 있는데요.. 혹 붓기 빠지는 약도 있다는데......(아는 사람이)
샘.... 좋은꿈 꾸시구요......다음주 월욜날 뵐께요...
그땐 몇시쯤에 가면 샘 얼굴 볼수 있을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