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세스입니다.

설명하신 방법이 외피질 절제술이며 술후 안정성을 위해 내피질을 보존하는 것이며 수술시 몇cm 잘라낸다고 예정하고 수술하는 것이 아니라 외피질을 절제한다는 목표아래 수술이 시행되므로 수술시 2/3가량 잘라낸다고 수술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술후 결과를 통계낸 수치상 하안면의 폭감소가 1cm정도 되며 피질골 절제부위가 하악체부 및 각부에 한정되므로 폭감소 부위는 하안면에 국한됩니다. 이 정도면 갸름해 졌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을 정도가 됩니다. 그리고 턱위의 볼 자체가 갸름해 지는 것은 아니며 턱뼈의 두께가 주니 따라서 약간 줄어드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볼살의 부피 자체를 줄이기 위해서는 지방흡입을 하던지 아니면 사각턱 수술시 협부지방을 약간 제거해야 합니다. 수술시간은 일반적인 각부절제술과 비슷하거나 약간 더 걸리는데 1시간 -1시간 반 가량 소요됩니다.

감사합니다.

지세스 성형외과
성형외과 전문의 김주헌, 박시현, 이진
051-818-2224, www.zis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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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궁금이'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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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핑을 하다가 본 내용인데요.---->얼굴전체면적이 넓어서 모병원에선 귀 바로아래부터 밑턱까지 뼈를 반정도절개하면 얼굴 폭이1센치가량 작아진다고합니다
이게 외피질절골술인가요?
뼈를 반정도 절개하는 것이 선생님맘대로라면 2/3가량 절개해도 되는지요? 더 갸름해지게 말이에요.
그 1cm라는 것은 양 볼 각각0.5cm씩 해서 전체 1cm인가요?
1cm로 폭이 작아진 것이 육안으로 구별될 정도인지요?
즉,갸름하단 느낌이 확실히 오는지요?
피질골이 볼 쪽에 있다면 턱위의 볼도 갸름해 보이겠군요?
그냥 사각턱 수술하는 것보다 외피질절골술만 하면 시간은 얼마나 더 걸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