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 궁금하네요.... 12월에 한번 오신다고 하셨는데 많이 바쁘셨던것 같네요...
전화를 한번 주시면 상담실장이 시간을 정해 드릴 것이니 전화한번 주시고 오세요^^

날씨가 많이 찹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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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키세스'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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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와~~ 진짜 오랜만이네요.. 그쵸? 히^^
다들 잘 지내셨죠? 새해복 마니 받으시구요??
물론.. 저도 이뿌게 잘 지내구 있어요.
지세스.. 가족 덕분에... ㅋㅋ
딴게.. 아니구요..예전부터 제가 오른쪽 볼안이 이상하다구 한거...
6~7개월이 지난.. 지금도 아직 여전하거든요. 붓기가 안빠진.. 그런 느낌이예요.
그래서 음식먹어도.. 오른쪽엔.. 잘 끼어서 안나오구 그럴때도 있어요.
오른쪽 볼을 만져도.. 느낌이 찌릿하구..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그래서 걱정이 되네요.
한번가서.. 보여드리구 선생님께 시원한 대답들어야하는데..
계속 바뿌다구... 미루게 되네요.
요즘.. 겨울방학이라.. 마니 바뿌시죠??
잠깐... 쌤 뵈러가는것도.. 미리미리 약속잡아야겠네요.
그럼... 담엔.. 시간정해서 글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