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통뼈소녀 보경이예여..ㅋㅋ
우선, 그동안 너무 수고 마니 해주셔셔 감사드리구여.. 수술에 이렇게 제가 만족할 수 있는것이 다 원장님 덕분이라 생각합니돠.. ^^* 그리구 우리 실장님두여..
근데여. 아침에 일어나면 광대부분이 왜 이렇게 아푸져? 땡김이를 밤새도록 하고 자서 그런지 잘 모르겠어여..
그리구여 댄스를 좀 배우고 싶어서 시작했눈데 괜찮을까여? 약하게 뛰는데 고개를 숙이거나 그러면 좀 통증이 느껴져여.. 것두 괜찮을까여??
답변 기다리겠슴니돠..
주헌샌님,,, 새해복 마~~니 받으십쇼~~ 글구여,, 부~~~자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