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하드리고요,또 질문드릴게있어서요.^^;
저는 그 두께부분을 잘른걸로 알고있는데요,믈론 흔치않은 경우란건 알고있었지만요...
방금 주신 답변에선 오늘 치료시에도 말씀해주셨듯이 두께부분을 자르는 경우는 드물다고하셧잖아요.그냥 그렇게 말씀하신걸로만 알았구요,그리고 둘레부분은 많이 잘라냈다고 치료할때도 방금 답변에서도 말씀해주셨는데요,옆에 두께부분은 저는 잘랐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그 부분은 수술전 상담시 둘레부분을 자른다고하신걸 제가 그 두께부분을 자른다고 제가 이해를 잘못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아...저는 둘레와 두께를 따로 생각하질 못해서 그냥 그 두께로만 생각하고있었는데요.
죄송하지만 두께가 아닌 둘레만 잘라진건지...암튼 이 부분에 약간으 ㅣ문제가 생긴건 아닌지...그럼 목요일날에 다시 찾아뵐때까지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