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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반가워요!! 저두 10월초에
이곳에서 쌍꺼풀 했는데요..님이
지금 고민하시는 것이 이해가 가서요.^^
저두 그랬거든요~누구도 속시원히 갈켜주는
사람도없구 설명들어도 그느낌은 모를 때와
마찬가지구..해서 많이 망설인끝에 용기를
내어서 후배의 소개로 이곳서 했어요~ 용감하게
말이죠^^ 지금 한지28일 됐는데 아무도 몰라요
전부터 쌍꺼풀이 있긴했지만 눈썹 붙이면 생기는
쌍꺼풀이라 어색했는데 선생님과 상담하고 내눈에
꼭맞는 쌍꺼풀을 만들어 주셨어요~ 저는 눈꺼풀이
많이 쳐져있어서 절개가 불가피 했죠~ 수술후에
표가 많이 날까봐 걱정을 정말 많이 했어요. 그런데
수술할때는 겁이 많아서 무통으로 했는데요..정말
하나도 안아팠어요 너무 신기해서..집에 가는 동안에
억수로 아프겠구나! 했는데 안면이 약간 얼얼 할뿐
통증은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너무 너무 만족
하고있고 저를 수술해주셨던 그선생님께 진짜 감사
드려요 게시판에 선생님 성함을 직접적으로 띄우기
그렀네요~ 저한테 도움 받고 싶으시면 메일로 연락
주세요 선생님 성함 갈쳐드릴께요~^^모두들 이뻐지세요~
eyelashgir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