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수술한지 이제 한달 된 것 같네요..^^
옹... 수술은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하구요^^..
헵~ 갑자기 궁금한게 생겨서.. 일케.. 귀찮게 합니다..
너무 미오하진 마세요~

남들보다 붓기가 빨리 빠진다고 하셨죠??
근데. 붓기 빠질때도 오른쪽 보다 왼쪽이 속도가 좀 느렸었거든요?
턱밑에 딱딱하게 남은 부분이 왼쪽이 더 많구요..좀 아푸기도 하구.. 턱을 위로 쭉 올릴때도 통증이 좀 있구.. 정상적인 과정이겠죠??

글구.. 감각이 좀 없는 왼쪽 부분이.. 이제는 좀 돌아오는 건지 얼얼한게 웅웅거리면서 신경이 좀 쓰여요..

두달동안은 꾸준히 땡김이 해야된다구 하셨는데 덥기도 하구 땀도 나구 밖에 나가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하루에 3시간에서 5시간 정도밖에 할 시간이 없거든요. 괜찮죠??

귀찮게 해서 죄송하구요.. 더운데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