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 이름도 아시죠?^^또 왠일이야..하시겠죠?자꾸 귀찮게 해드리는것 같지만 그래두...쬐금 아쉬움이 남지만 만족하고 있습니다.다름이 아니라 성형한 사람들 경험담이나 정보를 주고 받는 인터넷 사이트가 있는데 거기 들어가서 광대한 사람들 글을 보니깐 뼈가 다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 더 들어가라고 일부러 눌러준다든데...정말 그러면 더 들어가나여?그리고 3~4개월 정도 지나야 광대랑 근육이랑 구분이 되어서 잘된건지 아닌지 판정한단말도 있든데 사실인가여?그럼 저의 경우는 3~4개월이 지나면 지금보다 좀 더 들어가 보이나여?그리고 절고 시켜서 밀어넣고 갈아주셨다고 했는데 센텀에서는 뼈를 잘라주고 밀어준다든데 그럼면 뼈의 위치도 바뀌고 갈아주는것 보다 효과를 본다는데..그리고 갈아준뼈는 다시 자라잖아여..저 간부분이 다시 자라면 어쪄쬬?걱정...뼈를 잘랐으면 더 좋았을 것을...그리고 거기서는 입안 절개보다는 두피절개를 권한는것 같던데..두피절게가 비대칭도 없고 수술후에 오히려 피부에 긴장감을 더 준다고...자꾸 다른병원 얘기 하니깐 기분안좋으시죠?죄송..그래도 이해해주셔여...수술한 사람들 입장은 거의 그러니깐여...그리고 맛사지를 해주면 좋다든데 제가 원래 맛사지 관리실에 다니는데 못가고 있거든여..일부러 안갔는데...가서 맛사지 받아도 되나여?핸드링이 좀 과격한데...그리고 1년 지나서 입안절개때문에 얼굴에 팔자주름이 생겨서 불독처럼 보이는 사람도 있다든데 안그렇겠죠?질문이 넘 많아서 짜증나시죠?그래도 하나도 빠짐없이 성의 있게 답변해주셔여..선생님...^^제가 3~4개월 지난후에 경과가 더 좋으면 주변에 성형한다는 친구들이나 인터넷에 지세스 잘한다고 소문낼려구여...구러니깐 하나도 빠짐없이 답변부탁드릴께여...^^물어두 물어두 자꾸 묻고싶고 자꾸 또다른 의문이 생기네여..이해해 주시고 바쁘시겠지만 하나두 빠짐없는 성의있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