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4시에 쌍꺼풀수술한 사람인데요~
기억하실련지...?
오늘 감사드린다고요...
너무 겁먹어서 포기하고 싶었었는데...
그래도 너무 친절하시고..잘해주신거 같아서요...
친구가 보고 너무 잘됐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봐도...^0^
근데 선생님처럼 조금 더 굵게 할껄 그랬나 생각도 들던데
그래도 전얇은게 더 좋아요..^-^;
그리고 풀려도 다시는 안할꺼 같은/..ㅡㅡ^
너무 아퍼서..제가 꾀병이 좀 심하거든요..^ ^;;
그리고 물어볼께 있는데요...
제가 한게 매몰이죠?
실밥안뽑죠?
갑자기 불안해서...수술한것도 아픈데 뽑는다고 하면..
미쳐버릴꺼 같아서...
아무튼 오늘 너무 감사드립니다~☆
붓기 빨리 빠져서 이쁜모습으로 월욜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