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여름만 되면 괴로운 사람이예요.
이제 여름도 다 지나가서 좀 덜 하지만 , 겨드랑 암냄새가 많이 나서
여간 창피한게 아니예요.
하지만 수술을 받으면 흉터가 많이 남을것 같고 수술이 두려워 병원엔 선뜻 가지지가 않더군요.
고바야시라는 방법이 있다고 하던데, 주로 피부과에서 많이 하는것
같더군요. 하지만 저는 냄새가 좀 심한 편이라 주위에선 수술을
받아야 한다더군요.
회복 기간도 빠르고 흉터도 없고, 재발도 않되는 그런 방법이 없나요? 지세스에서는 주로 어떤 방법으로 치료하시나요?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