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슨생님~~
저는 어제 2시에 슨생님께쌍꺼풀 수술 받은 사람이예요~~~
기억하실런지 몰겠네요~~~^^;
부기때문에..걱정이 계속 되서요....낼부터 당장 알바를 가야 하는데..전..부기가 원래 잘 빠지는 편이라,하루이틀이믄 다 빠지줄 알고 알바하는데다가 어딜쫌 간다고 그랬거등요..군데..아무래도..낼 나갈수 있을지 좀 걱정이 되요....
눈이 무서워요.,,,거울볼때 마다..부릅뜨고..있는 그 형상이....흐미...ㅠ.ㅠ
암튼..낼 병원가는 날이긴 한데요..가면 다 아실테지만..그래도 넘 걱정이 된 나머지 일케 글을 올리는 거예요...
제 생일이 7월12일 인데요..그때 친구들 싹다 만나거등
요...그때까지는 적어도..암도 모르게 다 가라앉겠죠?..
흐미...제가 넘 소심한가요??ㅠ.ㅠ
아튼 낼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