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지세스입니다.

그냥 수술한 것 잊어버리고 편하게 눈 뜨시고 계시면 시간이 지날수록 이마근육에 힘주는 버릇이 없어집니다.
자연스러운 표정 유지하시고(^^) 일 열심히 하시고 예정된 경과 관찰 기간에 꼭 오시기 바랍니다.
나날이 행복한 날 되시길....

감사합니다.

지세스 성형외과
성형외과 전문의 김주헌, 박시현, 이진
051-818-2224, www.zis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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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디자이너민모양'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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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민모양입니다.

선거운동 끝나고 바리 아파트 리노베이션한다고

우당탕 철거하느라 이제야 글 올립니다.

까다로운 눈 수술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드리구요.

제가 병원 공포증 의사 공포증이 다분하여 미처 그때 질문드리지 못했는데 답변해주세요.

(병원공사 할때 하도 많이 시달려서리...)

제가 미미한 안검하수라고 그거 교정 하면 눈뜨는거 편하다고 하셨잖아요?

예전에 이마에 힘주면서 눈뜨는 습관 없애도록 노력하라고 하셨는데요...(무진장노력중)

지금은 눈뜰때 이마에 힘안주려 하니.. 눈에 힘이 팍~ 들어가요. (눈튀어나올까봐 겁나네요 눈에 힘주면 아프잖아요.)

눈에 힘안주면 게슴츠레~ 계속 눈에 힘주고 떠야하나요?

그리고 짝짝이눈 많이 심각하다고 느끼면 다시 갈께요.

오늘은 욕실 뜯으러 갑니다.

행복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