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06년에 절개와 앞트임을 했는데 한쪽눈이 마취할때부터 이상하더니 풀려서 2007년에 한쪽만 했는데 흉터가 너무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눈을 뜨면 속쌍커풀처럼 보여서 자연스러운건 만족하는데 눈을 감을 때 너무 티가 나서 속상해요. 인터넷으로 여러군데 상담을 했는데 흉터가 진경우에 쌍커풀 수술을 하면 더 흉이 진다고해서 하기 망설여지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눈 감을 때 마다 너무 스트레스네요. 재수술 가능 여부와 비용도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추석연휴에도 진료를 하나요? 답변보고 직접 상담받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