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현 선생님 저 한달전에 코수술했었는데요
채림코해달라고 끝까지 앙탈부렸던.....
기억나시나요?
그때 부기도 하나도 안빠진주제에 표시하나도 안난다고 불평했던거 진짜 진짜 죄송합니다.
무지의 산물이라 생각해주세요
계속불평하는데 끝까지 웃으시면서 좀 있으면 다를거라고 말씀하시던 모습을 생각하면 속으로 얼마나 웃으셨을까 싶어요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구요
귀가 얇은편이라 다들 잘됐다니깐 어찌나 흐뭇한지...
근데 선생님 귀에 연골뺀거 있잖아요
거기 아직도 아픈데 언제까지 아플건가요?
누구말로는 평생그렇다는데 진짜예요?
암튼 빨리 가르쳐주세요
글고 선생님 건강하시구요
박시현원장님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