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때인가? 이학수에서 했는데 왼쪽눈이 하고 난후 얼마 안되어 반쯤 풀린상태여서 사진찍으면 항상 짝짝이로 나왔어요 .
그래서 30살때 결혼날잡아놓고 다시 돈을 지불하고 쌍꺼플을 했는데
이학수원장샘이 위로 너무 많이 찝어서 그런지 눈밑하고 눈위하고 많이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눈밑에 자연스럽게 주름이 많이 지더라구요.. (현재 그거땜에 눈밑에 주름까지 생긴상태.. )
그후에도 왼쪽눈이 풀려서 다시 왼쪽눈만 재수술 했는데 여전합니다.
이학수 성형외과는 의사샘이 상담하는것도 아니고 밑에 간호사인지 실습생인지
몰라도 여자들이 상담하고 샘은 수술실로 바로 오더라구요.. 원래 그런건가요?
성의가 없는건지. 손님이 왕인지 의사가 왕인지..

그래서 지금은 임신상태라. 12월초에 출산예정.. 출산후 다시 쌍꺼플을 할예정인데 , 웬만하면 그냥 살려고 했는데 위아래가 땡겨서 눈밑에 주름이 확연하게 생겨서 다시 해야될거 같습니다.. 얇게 하고 싶거든요..
사진찍으면 심하게 짝짝이로 나오는것도 고치고 싶고.. 이왕이면 눈밑주름도 하고싶기도 하고.. 혹시 .. 눈만 한다면 출산후 언제하는게 괜찮을까요?
그리고 비용은 어느정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