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도 지세스에서 이진원장님인가? 하는 분께 쌍겁 수술 받았는데요.

그 지세스랑 이 지세스 같은 곳 맞나요? 아니면 저산인가?

수술 했을 당시 눈 크기가 다른것 같다고 하였으나 그때

수술집도하신 원장님께서 똑같다고 하시니깐 그렇구나~ 했고 붓기가 빠지거나

시간이 흐른후 눈이 자리를 잡으면 같아지므로 걱정말라고 하셔서 전문가이시니 그렇구나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화장을해서 아이라인을 그리면 짝눈이 표시납니다. 한쪽을 두껍게 그려야 하고.... 특히 사진을 찍으면 눈크기가 다르다는 것이 확연히 들어 납니다.

당시에 쌍겁 할때 안검하수에다가 앞트임 어째 저째 해서 속 눈썹이 눈을 찌르는 눈 어쩌고 저쩌고 210견적이었는데 현금 180에 수술 했는데 그때 당시 거금이었지욤.

그때 집도의께서 쌍겁하면 눈썹이 눈 안찌르다고 하셨으나 수술전이나 후나 지금도

눈썹이 눈을 찔러 안과가서 뽑고 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와 상황으로 재수술을 고려하고 있는데요.

2002년 당시 수술할 때 완전 절개로 했었고 지금 제가 원하는 것은 눈크기를 똑같이는 아니더라도 티는 안나게 하고 눈썹이 눈 안찌르게 하는 것이거든요. 이왕이면 저번에 수술 흉터 완전 심하게 보이는데 흉터를 최소화 하는 것입니다.

수술방법과 대략적 비용을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