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가슴확대수술을 받고자 하는 사람인데요
문득 어떤 성형외과 홈페지에 들어갔다가 평소 관심있던 유방확대술에 관한 게시판글이 있어 읽던 중 이런 질문을 한 사람이 있더라구요
이 글을 읽으니깐 괜시리 걱정이 되는것이 가슴수술 같은거 받지 않고 그냥 이대로 사는편이 더 나을걸까 하는 생각이 들던데요
이사람처럼 괜히 했다가 다시 예전의 가슴이 그리워진다면 어휴....진짜 골때리고 통곡할 노릇이잖아요...
만약 확대술을 받으면 감각이라든지 성감대라든지 등등 그리고 이사람처럼 이런경우가 종종 생기는건지요
물론 이런 경우는 자주 없다라고 답변주실지 모르겠는데 정확한 답변 바라구요
여기서의 실력은 믿을 수 있는지와
어떤 사람은 나이는 기분적으로 마흔이 넘어야 잘보는 의사라고 하는데 지세스의 선생님들의 연세는 어떻게 되는지 여쭙는다면 무례가 될까요
신중하게 선택해서 모두 안심할수 있다면 과감히 한번 확대수술을 받고 싶은데요
250cc를 받았다고 하는데 그게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작은 사람이 너무 크게 하면 이런식으로 안좋은 현상이나 무감각해진다든지 그럴수 있는지요
어떤 부작용도 안생기고 단지 크기만 만족하게 크게 해주실수 있다고 자신하실수 있는지요
^^답변 꼭좀 부탁드립니다

아랫글은 옮겨온 글이예요
읽고 위에 대한 저의 답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전 타 성형외과에서 가슴수술을 받은지 4개월정도 되었는데여
유륜둘레로 식염수백 250cc를 넣었는데
유두가 감각이 거의 없거든여
백을 넘 큰걸 넣은게 아닌지... 가슴도 넘 땡땡한거같구 안에서 백이 왔다갔다 하는것도 느껴집니다
요즘은 넘 신경이 예민해지구 예전의 없던 가슴이 그리워집니다
선생님,,, 재수술을 하고 싶은데요
백을 다시 작은걸로 교체한다면 커졌던 가슴이 다시 작아지면
부작용같은게 없을지.. 백이 안만져지고 좀 더 자연스런 촉감이
될 수 있는 방법등을 좀 알려주세여..
전 정말 넘 괴로와요
도와주세요!! ㅜ.ㅜ
그럼..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