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김*리입니다. 아실려나...^^

이번 앞에두 또 한예민한 성격에
피곤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저 스스로는 둔팅이라 생각해 왔는데...

항상 친절히 맞아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그날 무안하구 죄송해서 허둥지둥 나오느라
인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여쭤 볼건 제가 칫과를 가긴 가야 하는데..
수술전에도 칫과서 샘이 입작게 벌린다구
야단하셨는데..지금 억지로 입을 벌리니
좀 아프군요. 광대 부위가.그리구 코옆이.
굳이 무리해서 가는건 두렵구
정말 언제쯤이면 칫과가서 두려워하지
않구 입을 벌려도 될까요?
지금 50여일쯤 된듯한데..
아픔을 무릎쓰고라도 칫과를 가도 될런지..
혹시 광대가 벌러지진 않을지..
간단히 안전한 시기정도만 알려주심 하네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