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많으십니다^^ 연휴가 겹쳐 마니바쁘신걸로압니다..

앞전에..쌍꺼플이있는데..절개로.. 직접상담은못햇지만.. 문의드린적있는데.,
토욜날 예약했다가 바쁜회사관계로 21 일 내일모레 5시로 시간약속 받고
조금은 두려운 맘으로..한편으론 설레는..맘..걱정부터앞서는게 솔직한 심정이구요..
1.2 여년 만의 결정이라.. 참...걱정부터앞섭니다..

수술하기전 상담하게 10분일찍오라하시는데..10분만에..
모든..제의견과..제생각들이..선생님하고 일치가되고 잘 전해질지도..걱정이구요..^^
지금있는쌍커플은.. 이중선이 나오거나 할걱정은 안해도 된다고하셨는데..
그부분도.. 일단 하시는 선생님과 상담을 마주앉아 상담을 단몇분이라도
하는게좋을듯 하나..마니 바쁘신관계로..
그래도 제가 조금 안심이되는것은..타 병원의경우 이런경우가잇더군요...
수술하시랴..상담도해주시랴..
수술복입은채로..상담하시고..또 뛰어가서 수술하시고..-.-

제 주관적인 견해로 봤을때는..지세스에서 시행하고있는상당법이...
선생님당사자는 아니지만 의견이 같은 상담전문..실장님..과 상담은하고..
대신 선생님과 실장님과의 의견은..생각은,.. 거의 동일해야하겠지요..
수술하기몇분전에.. 말과 생각이 다르게나오면 안되니까..^^
수술하시는분은 수술에만 전념하시고.. ..
그래서 보진..만나뵙진못했지만..믿음을 가지고 일단갑니다..
정말 중요한게 무었인지 그병원에선 파악을 못하드라구요..-.-
물론 상담도 아주 중요하지만 다른방법도잇을텐데..그건..이건 그냥
제주관적인 견해입니다^^..

제가 김주헌 선생님과 한다고 들었는데..요^^
저는 지금은 마니 내려앉았지만.. 쌍꺼플이요 예전에크게있을땐..
쌍커플 1미리크기로..조금컸다 작았다 했거든요..
하루의기분이 좋았다 나빴다.. ^^ 신경이마니쓰였는데요..

이제는 선생님이 제 평생의 기분을 책임지실겁니다.. 잘부탁드립니다..진짜로^^
저뿐아니라 모든 수술에 최선을^^

참..그리구요.. 점 몇개있는건 빼주시는거죠..레이져로뺐는데다시조금생겼구요..
작은거도좀있고..빼주세용^^

그리구..그..속눈썹파마를 쌍꺼플하면서 같이하는경우가있나본데..
그런가요..이것도 가능한가요..속눈썹파마..아무지장없는건지..같이함으로써..
혹.가능하다면 비용은 어찌되는지..궁금합니다..

암튼... 낼모레가서..뵙겠습니다..떨립니다.. 다하는데 모가떨리느냐하시겠지만..
그래도 저한테 현재 최대관심사라 떨립니다..암튼..^^
가서뵙겠습니다.. 수고하시고 나날이 번창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