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지세스 박시현 입니다.

가슴 성형을 할때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보형물이 생리식염수 보형물입니다. 보형물은 몇년마다 갈아주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 한번 시술되면 외상이나 bag 자체의 결함 등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영구적입니다.

가슴 성형술 회복이 끝나고 보형물이 정확히 자리를 잡으면 본인이 느끼는 이물감 같은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만졌을때 촉감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는 마사지 등 관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 생리식염수 bag은 매우 안전한 보형물이나 촉감은 사용이 금지된 실리콘 백보다 떨어지는데 수술후 마사지 등의 관리를 잘 하면 촉감이 특별히 문제되고 그런 경우는 잘 없습니다. 그 외 흉벽이 아주 얇다던지 아니면 보형물의 크기가 약간 크다던지 하는 경우 보형물의 끝부분이 약간 만져질 수는 있습니다만 흔하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세스 성형외과
성형외과 전문의 김주헌, 박시현
051-818-2224, www.zis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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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궁금'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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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가슴성형하는 여성들이 많이있는데요..
가슴성형을 할 계획인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성형후에 가슴안의 이물감같은게 없는가여??
그리고 피부속에 이물감이 느껴진다던지 말이에여...
또 삽입물이 영구적인가여??
아님 몇년있다가 바꿔줘야하는가여??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