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김주헌 선생님... 연정입니다. 오늘은 글쓴이 이름을 바꿨습니다. 이제 이렇게 올릴려구여. 이름이 너무나도 많이 올려진것 같아. 앞으로 정이짱으로 올릴테니 선생님께서도 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ㅋㅋ 온찜질덕분에 참으루 고생이 많네여. 물집까지...물집이 생길거라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선생님도 그렇죠? 물집때문인지, 눈뜨기가 더 어려워여. 따가워서여....혹 물집이 번지지는 않을련지, 없어지지않는건지. 또 새로운 고민이 생겼답니다. 붓기에서 이젠 물집으로....특히 왼쪽눈은 앞트임쪽에 물집이 생겨서리, 더 그렇네여. 제 피부가 워낙 민감해서리 혹시나 잘못될까봐 고민입니다. 물집때문에 라인이 이상해지는건 아니겠죠? 지금상태론 별문제는 없는것 같은데 도저히 물집이 없어질기미가 보이지않아서리...더 커지는것 같기도하고해서여. 오늘은 그냥 일찍자야겠어여. 눈이 너무 피곤해여. 낼 제발 물집이 없어지길 바래야겠죠?? 그래야 월요일날 실밥푸는데 문제가 없을텐데.....선생님 제가 너무 예민한가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