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세스 가족분들 안녕하세요?..."

전 10월에 지방흡입술을 받았던 직장여성입니다.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치료를 받고 있구요~

수술때나, 치료를 받으러 다니는 지금까지도 '지세스
가족분'들의 너무나 친절하고 상냥함을 잊지 못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첨,상담할때도 신속하고 친절한 답변에 놀라
찾아갔었는데...
수술후 입원때도 넘,깨끗하고 환자들을 배려한 시설에 상당히 마니 놀랬거든요..후, 치료를 받으러 찾아갔을때도
근무때문에 항상 늦은 시간에 방문을 했음에도 원장님과
실장님 간호사님들이 항상 대기해서 기다려 주시면서도
오히려 멀리서 방문하는 절 걱정해주시는 가족분들께
항상 미안해하면서도 너무나 고마웠거든요..^^

자그마한 부분까지도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써 주시고,
모든것에 친절히 대해 주신점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글구,전 요즘 수술받은 부위에 너무나 만족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원장님 덕분에 없던 자신감까지 얻었구요...^^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란 말이 "지세스"를 두고
한 말이 아닌가 싶어요...^^

'지세스' 원장님,실장님,간호사님들
요즘 날씨가 상당히 추워졌어요.
감기 걸리지 않게끔 건강 유념하시구요.

얼마남지 않은 올한해 마무리 자~알 하시구,항상
건강하시길 빌어요.

담,치료때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