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년전에 서면 모 병원에서 가슴확대수술을 받았어여..
그런데 그사이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았는데...
가슴이 처지는 바람에 보형물은 위에 자리를 하고 가슴은
처지고 엄마가 가슴이 두개같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요즘은 챙피해서 목욕탕도 못간답니다...
그리구여...더 중요한건..가슴이 첨부터 마사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딱딱해서...어떻게해야하져...
1년전에 수술한 병원을 가서 물어봤는데...잘된거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여...가슴이 커서 약간 처진 가슴이긴
했지만 그다지 탄력이 없던 가슴도 아니었는데...
신랑도 왜 이렇게 딱딱하냐고 그러고....
돌덩이 처럼 딱딱하게 만져지는데 병원에선 괜찮다고
그냥 가라고 하는데...넘 기분 나빠서 다시 물어보기도
싫네여...도움 주세여...어떻게하져
재수술은 지금은 힘들것같구...막 재거 수술은 가능한지
궁금하네여...보형물 교체는 지금은 힘들것같은데..
비용 알고 싶어여..도움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