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생님~~~~~~^^
그동안 잘계셨어요?^^
요새 피서철인데....피서는 다녀오셨어요?
요새 방학기라 이라 병원많이 바쁘죠?
그냥 오랜만에 선생님 생각두 나고`~그래서 들러봤습니다~

하하,.,누가 보면 제가 선생님 좋아 하는줄 알겠어욤~,쿡쿡~~

첨에 선생님께 턱수술 받고~~사람들이나 친구들이 저보고 이야~얼굴 작아졌다~~~~수술성공이다~~이런 소리 들을땐~~~기분 좋고~~진짜 수술잘했네~하고 맘속으로 뿌듯하고 그랬는데~`
이젠 당연 하단 듯이 받아 들입니다`~하하,,,ㅋㅋ
쌤이 갸름 하게 만들어 줘서 건방져 졌나봐요~하하^^;;

턱, 귀족 한지...벌써 어언~3달 이 넘어 가네요~~
진짜 추억 같아용~~이젠~~

아~~글구 접때~술먹고 나면 우리하다는 느낌~~이젠 별루 없어 진거 같아요~~
그후로 한번 먹었는데~그런 느낌이 안나데요~^^
아 그리고!~담주 에 스케일링 하러 치과 갈껀데........
이젠 턱벌리고 하는것두 아무 무리 없이 잘벌려 지고~통증도 없거든요~
이젠 치과당당히 가두 되겟죠?ㅇ.ㅇ

^^ 암튼 `~서면 지나갈때나~~~그냥 문득문득~선생님 생각하면 기분 좋습니다`~~
쌤을 만나게 행운이라 생각하죠~하하,,,
그때,,,,그냥 치과에서 교정 할까,,,,,,하다가,,,문득 우연히 선생님께 인터넷 상담받았던게,....너무 신뢰가 가서,,,직접찾아 뵙고~~수술햇던게..지금 생각하면 행운이엇던것 같네요~`^^
암튼 선생님~~~
날씨 요즘 너무너무 더운데~~~(지세스는 에어컨 빵빵나오겟지만~^^) 건겅 유의하시구~~~^^또 들릴께요~~`

통통하고 도리몽실~한 쌤 얼굴 보고 싶네요~ㅋㅋ^^

--갸름한 유모양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