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실장님도 방가방가~~)토요일에 사진찍고 3시경 수술전 마지막 상담받았던 xx입니다.
정확히 날짜 받아놓고 나니까 수술날짜 기다리는게 조금은 설레고 또 겁도 납니당....한달쯤전이었나 처음 상담할 땐 김주헌샘 무지 무뚝뚝하셔서 좀 무서웠는데 토요일 상담 때 "저만 믿으세요.." 하시는 말씀에 힘이 생기더군여~~.
근데요 선생님, 그때 보여주신 뼈있잖아요(어느분 뼈인지는 모르지만요) 그만큼 잘라가지구 얼굴이 작아질수 있나요?
저는 얼굴이 전체적으로 큰편이라 얼굴에 각이 없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소한 얼굴 크다는 얘기는 안듣고 살고파요....
선생님만 믿겠습니당......그럼 이만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