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생님..
그리고 지세스 가족들..
진짜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저 기억하시는거죠? 키세스.... ㅋㅋ

7월1일날 수술했으니.. 벌써 꽤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물론.. 아주아주 잘 지내구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병원에 찾아갔을때..
오른쪽 입 안이 이상하구.. 음식물이 쪼금 낀다구 했던건..
완전히.. 좋아지진 않았지만요..
그래도... 크게 신경쓰이지 않아서... 괜찮아요.

요즘 오른쪽 사랑니가 아래.. 위로 나고 있어서~~
치과에 가봐야할것 같은데.. 몇가지 물어볼려구요.
사랑니가.. 완전히 나기전에 뽑아야 한다면..
잇몸안을.. 째구나서.. 이빨을 뽑구.. 다시 꿰맨다구 하던데..
입안.. 턱수술한곳 하곤.. 아무상관이 없나싶어서요..
턱수술할때두... 째구.. 꿰맸잖아요..
그래서.. 혹시나 하구... 히히^^
별루.. 이빨 안아푸면... 안뽑구 그냥 놔둬두 상관없죠?
(이건.. 치과가서 물어봐야 하나??ㅋㅋ)

그리구...저 마지막으로 갔을때.. 박선생님께서..
오른쪽에 음식물이 끼는게 조금.. 튀어나온부분때문이라구..
간단하게 제거할수 있다구 언제든 오라구 하셨잖아요.
지금은... 크게 상관없지만..
후에라두..... 이상있음 찾아가두 되는거죠??

그럼.. 다들 잘 지내시구... 지세스 더더욱 번창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