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시현 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 누구신지는 당연히 알죠^-^

월요일이나 수요일에 오시면 뵙고 경과도 보고 궁금하신 점에 대해 상의도 드리겠습니다.
실장에게 전화한번 주시고 시간 맞추어서 오세요^^

(월요일에 오시게 되면 보톡스에 대해 질문하신 부분은 제가 봐 드리겠습니다.)

그럼.. 월요일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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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입큰개구리'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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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날씬하다고 말할때가 전 좀 챙피해요.
아니 뜨끔하다고나 할까
불과 1년전만에도"당연하지!! 라고 생각했지만****
어쨌든 입던 청바지를 다시입을수도 있을것 같네요.(뱃살만 뺀다면-훗훗훗)
근데 저는요 팔뚝이랑 진동(armhole)을 시술하면 확 바뀌는줄 알았어요. 물론 달라졌어요.(특히 다리는 아주 많이예뻐졌어요~~원래도 이뻤지만- 호호)
올 여름에 나시 입을 자신이 안 생기네요.
작년까진 입었는데***** 월요일이나 수요일에 병원에 들르죠.병원 지키고 계세요오(누가 훔쳐 가지 않게)
외형적인 문제라기보다~~~~~~~~~~~혹 정신적인 문젠가???
제가 누군지 아시죠?
그럴리 만무하겠지만 혹 기억이~ 뭐~ 이러실려고 하실려구 하시면 후환의 두려움을 선* 물* 로 드리죠.
그럼20000 즐겁고 편안하길!